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852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뻘글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408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8 23:36:15
난 너희들을 원했었다. 한때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그러나 지금은 아니야.

그것이 슬펐던 때도 있지만 이젠 전혀 슬프지 않다.






























일해라 나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