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뇌를 10퍼센트 밖에 못 쓴다는거 그거는 현재 과학적 지식으로는 잘못된 지식이다. 라는건 많은 분들이 써준 글 덕분에 이해를 했는데요.
이 사실을 부정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 예를 들어서 우리 뇌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양의 한계를 넘어서 사용하는건 불가능 한건가요??
왜 사람이 엄청나 위기상황에 빠지면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것들을 하게 되고, 그에 대해선 아직 설명이 없잖아요?(있나요?)
뭐 죽기직전에 엄청 느리게 세상을 인식하게 된다든가? 이게 순각적으로 시신경인가 뭔가가 엄청 빠르게 움직인다고? 뭐 그래서 그렇게 보인다고 하죠?
(그냥 어디서 그렇게 봤어요ㅜㅜ 정확한게 아니면 죄송합니다.)
아니면 어머니가 자식을 구하려고 초인적인 힘을내서 엄청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린다거나? 이런 사례가 분명 있고, 실제로 진짜 인간의 힘으론 불가능 한것도 있잖아요.
그럼 뇌의 10퍼가 아니라 100퍼센트를 다 활용하는데, 저런 약물을 통해서? 아님 어떤 특수한 상황땜에 뇌의 한계를 넘어서 사용을 하게 되느건 가능할까요
??
그게 리미트리스에 나오는 약으로 만든건가요? 이런 가능성은 있는건지 궁금해요. 그니까 10퍼센트만 쓴다고 가정하는게 아니라 100퍼 쓰는데 한계를 넘길수 있는가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