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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6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6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09 02:49:36

루머는 루머일뿐


1. 광주 이승기 영입에 전북 수원 울산 3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몇몇 K/J리그 팀들이 바젤의 박주호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성남은 신태용감독의 후임으로 이상윤 전 충남일화 감독, 고정운 코치, 모아시르 전 대구감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4. 수원 프런트는 윤성효 감독을 못마땅해하고 있지만, 직접 경질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수원 프런트는 홍명보감독 영입을 강하게 추진중입니다.


5. 전북 윌킨슨이 팀을 떠날 수 있습니다. 전북은 아시아쿼터로 다롄스더의 위다바오 영입을 노립니다.


6. 울산 곽태휘의 중동행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클월이 끝나고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7. 지동원 이적과 관련해 EPL 선더랜드의 위임장을 받은 국내 에이전트들이 아챔 출전 구단들을 상대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선수 본인은 아직 유럽에 남으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8. 전남 윤석영은 해외 이적 불발 시 국내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9. 울산 김신욱은 해외 이적 불발 시 울산과 재계약할 것입니다. 윤석영과 김신욱 두 선수 모두 브라질 월드컵 본선행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들은 유럽구단들에게 출전시간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0. 이운재의 은퇴로 주전 GK 공백이 생긴 전남은 성남 하강진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11. 성남 윤태업과 구단 프런트간의 불화가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는 유럽 진출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으나 윤태업을 원하는 구단이 없습니다. 윤태업은 프리시즌 훈련을 불참하고 유럽으로 가 입단테스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12. 안양FC가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추진중이며, 울산 이승렬과의 협상을 시작하였습니다. 양측 모두 긍정적인 태도입니다.


13. 실업자가 된 유상철 전 대전감독이 울산 코칭스태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상철감독은 김호곤 감독 밑에서 배우기를 원합니다.


14. 전북은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롄 위다바오, 광주 이승기 김은선, 포항 신진호, 성남 임종은 등이 영입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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