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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8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지짜응Ω
추천 : 51
조회수 : 1391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22 01:48: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20 23:17:25
아 좀있으면 서른인데 언제부터인가 수지가 티비에나오면 짝사랑할때처럼 설레고 웃게되고 다운받아서
수지장면 뒤로가기해서 표정같은거 다시보게되고 또 미소 머금고 아 정말 고2때 베이비복스 좋아한이후로
연예인은그냥 별 감흥없었는데 28살때부터 갑자기 찾아온 수지라는 여고생이 제 마음을 18살소년으로 돌아
가게하네요 나쁘지않네요 이감정 수지는 저를 모르지만 삶에치이고 지친 직장인에게 설레는감정을 주게하는
미스에이 수지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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