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은 몰라도
원래 한 수비 하는 선수들임에도 불구히고 수비까지 저딴식으로 개판쳐 놓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타격은 완전 모래알 수준.
최악은 아마추어수준의 투수 로테이션.
윤석민이 위기를 만들었지만 공이 60개도 안된상황에서 그 정도는 스스로 충분히 정리할 수 있었음
무엇보다 윤석민보다 잘던지는 투수가 없었는데도 경험부족인 노경은을 무리하게 기용해 주자들 다 불러들임.
다시 찾아온 위기상황에서 가장 불안해 보이는 차우찬을 등판시키고 점수줄거 다준다음
필승카드 정대현을 투입 ㅋㅋ
이건 진짜 미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로테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