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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하다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게시물ID : gomin_499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가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9 09:07:40
mb 오년동안 그렇게 시달리고
이제야 정치에관심 갖고 투표날만기다리는 시기에
문득 다른친구들의 생각도 알아보고싶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에 놀라웠다

난 그런거 상관없어
난 잘몰라 누가되든 다 같은거아냐?
난 바빠서 그런거 실경쓸 시간이없어

입에선 깊은한숨과 눈에선 눈물이 나오려했지만
투표의 중요성을 설명하기로 했다
하지만 짧은 십여분간의 통화로 그 사람들을 설득 시킬순
없었고 허탈감만 거욱 커졌다

난 이번에 박이되면 이민간다 진짜다!

이말을 남기고 여운을 남겼지만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다는듯한 반응이 였다

아직은 살만한가 봅니다
아직 어떤게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대선 얼마남지 않았지만 포기하지않고 투표 독려
메시지라도 돌려야겠네요
모두들 함께 하는건 어떨까...러는 생각을 해보고 글남깁니다

박후보가되든 문후보가되든 반드시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문재인후보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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