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추억돋는 곡 연주 해봤습니다
예전엔 막군으로 참 열심히 플레이 했었는데 말이죠...
아직까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게 로그인 음악이였던가.. 아직도 이곡인가요? ㅎㅎ)
원작인 룬의 아이들도 전부 읽었었고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인데
물딜 생기면서 접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간만에 다시 접속을 해보니 너무 바뀌어있어서 걍 완전히 접은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Good evening, Narvik 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 간만에 텔즈 ost를 들으니 또 텔즈가 하고싶어지네요
간만에 깔아볼까...
계정 살아있으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