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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심코 검은 속내를....
게시물ID : humorstory_409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파푸
추천 : 1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4 10:05:46
폰으로 인터넷하면서 동생이랑 빈둥대다가 나온 대화입니다




요즘 홍진호 얘기가 많아서
그의 딕션때문인지
홍지롷 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전 이거 볼때마다 노홍철이 생각나거든요
찌롱이라고 불렀던것 때문인지 가물가물해서..




동생한테 




"옛날에 찌롱이 노홍철 왜 노찌롱이라고 불렀지?
..... 지루때문인가?"




"............????????"




"아, 치루때문인가?"








아니 머리로는 치루를 생각하고있었는데...
가슴이 시킨대로 말했나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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