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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유기묘 징징이 이야기
게시물ID : lovestory_48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박살
추천 : 4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9 11:46:36

문재인과 유기묘 징징이 이야기

 

내가 어느날 문재인 후보집에 들렀는데 마당도 아닌 마루에 죽은 생쥐가 있었다...나는 너무 놀라서 "사모님 웬쥐가 여기 있습니까" 하니 사모님은 별일아니라는듯..."그거 징징이(유기묘)가 갖다 놓은거예요" ...그이유인즉은..유기묘인 제자신을 거두어준 주인은혜 대한 보답으로 매일같이 갖다 놓는다는것이다...

 

문재인후보집에는 아직도 징징이와 유기견 마루가 함께하고 있다....

 

                <유흥준  대통령후보연설 중에서>.......

 

영화 ‘26년’이 개봉 11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감독 조근현)은 8일 하루 동안 25만4,6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58만8,412명을 기록했다.

개봉 11일 만에 맞은 쾌거다. 손익분기점인 200만 명까지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라 ‘26년’은 내주 중 가뿐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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