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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24회 내용 정리 ( 너무나 무서운 가족 이야기 )
게시물ID : humorstory_337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댕
추천 : 3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9 12:21:23

1. 육영재단. (어린이 대공원)

 

서울에 살면 백일장으로 한번쯤은 가보는 어린이 대공원이야기...

 

그와 관련 된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살해 당하고 결국 남은 한사람.. 수첩공주

* 사촌, 오촌, 친척들이 하나 둘 씩 살해 당하고 자살함.

 

자살한 사람은 유서에 자신을 절대로 땅에 묻지 말고 화장해서 뿌려주세요.

 

살해 당한 사람은 박근혜 최측근 중 한명이 친척들 살인교사를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를 가지고 있다고 법정에서 증언 뒤에 죽음.

 

자살한 사람이 살해한 사람을 죽였다고 하는데... 자살한 사람은 아주 왜소한 체구이며... 살해당한 사람은 폭력 전과가 몇개 있는 100kg 이상의 등치..

 

참고로 살해 당한 사람은 죽은 뒤에도 망치로 머리를 3회 가격으로 두개골이 3군데 함몰이 되고 배는 칼에 많이 찔렸으며, 단순히 찔린 정도를

벗어나 찔려서 ㄱ 로 배를 찢어서 내장이 다 돌출됨.

 

그리고 현장에서... 녹취가 있었던 핸드폰은 사라짐...

 

친척들이 살해 위협에 중국에서 빌딩에서 뛰어내려 다리가 부러지는 일도 발생되어 공안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발생.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왜 이런 가족사를 몰랐는지 정말 무서워진다.

 

갑자기 나꼼수 24회가 금칙어가 됐다고 하는데 이유를 알겠다.. 이건 정말 육영재단과 그와 관련 된 친인척들의 살인교사와 살인 등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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