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여러동여상보다가 평검사들과 노무현의대화를 보는데 그 개혁적인 노무현이 검사들과 부디치는 토론이었습니다
토론내용은 검사들의 인사권가지고 충돌하느 모습이었는데
그 내용이 옳다그르다를 따지면 제가보기엔 둘다 잘못하였고
방향으로 보면 노무현이 잘한것같습니다
검찰을 개혁할려면 좀더 강하게 찍어누르고 한바탕전쟁을해야 검찰이 바로스는거였는데
그 인사권하나로 저렇게 성을 내는검사들이 자신들 믿어달라 우린안그렇다 과거와 이별하겠다
이런 자신감이 어디갔나요? 노무현이 지적했죠? 신문사의 자유성은 투쟁으로 쟁치한거라고
이 얘기를 듣고 검사들은 다시한번 변명을하는데 그래서 지금은 개혁됐나요? 물론 거기서말한사람이
지금문제와 관련은 없습니다만 그 개인만떳떳하면되나요?그 검사들의 권력이 부패를 가지고왔다고생각합니다
그 토론을보면서 검사들의 자신감이 어디서부터 나온지가 궁금하고
비록 이것저것개혁할려는 노무현이 정치에서느 실패했지만 검찰에 있어서의 방향성에대해서는 그 진위를 알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