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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고있는 26년 선동글 일벌레들 별짓 다하네여
게시물ID : sisa_275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왕
추천 : 1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9 14:21:47

날조된 역사가 아닌, 올바른 역사 교육이 시급한 대한민국입니다.
 

 

 

26년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

 

줄거리를 보면,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벌이는 액션 복수극입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26년과 영화 화려한 휴가의 공통점은 5.18 광주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뻥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지식인에 나와있던 줄거리 중 일부입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으로서 어쩔 수 없이 광주 시민을 총으로 쏘아야만 했던 이가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부모를 잃은 사람들과 함께 비극의 그 날로부터 26년 뒤인 2006년 5월 18일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선동당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하는 말인데, "5.18은 광주 폭동입니다."

 

 왜 광주 폭동이냐고요? 일단 광주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김대중이 인정했습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09/2012092592524.html 

 

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럼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Q1. 국민이 불법으로 무기를 소지하면?

A1. 범죄

 

───────────

 

Q2. 불법 소유한 무기로 자국의 군대를 향해 발포하면?

A2. 폭도

 

───────────

 

Q3. 그런 사태가 더 커지면?

A3. 반란

 

───────────

 

Q4. 결국 5.18 은?

A4. 폭동

 

───────────

 

그렇다면 외국에서는 5.18 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출처 :

http://www.heritage.org/Research/Reports/1985/09/South-Koreas-Kwangju-Incident-Revisited

해리티지 재단에 대한 설명 :
http://ko.wikipedia.org/wiki/%ED%97%A4%EB%A6%AC%ED%8B%B0%EC%A7%80_%EC%9E%AC%EB%8B%A8


본문 요약 :

- 1979.10.26(박통 저격사건)이후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통령 지위가 됨으로써 격렬한 정치투쟁이 시작됨.

- 야당인 신민당의 김대중과 김영삼 사이에 당권경쟁이 치열해짐.

- 경제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정치 불안 격심해짐.

- 학생들의 계엄철폐를 요구와 거리투쟁 시작.

폭력시위를 일으킨 탄광노조에 의해 경찰관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 1980년4월16일, 김대중은 계엄포고령을 무시하고 서울에 운집한 학생들 앞에서 투쟁을 고무시키는

 연설을 함.

- 5월15일, 서울의 학생시위로 또 한사람의 경찰관이 살해됨.

- 5월16일, 이화여대에서 학생 조직 대표들이 5월22일 기점의 전국규모의 시위 지지 결의.

- 5월17일, 최규하대통령은 계엄을 강화할 것을 명령, 대학에 휴교조치, 정치활동이 금지. 주요도시에 계엄군이 배치됨.

- 계엄군 배치계획에 따라, 광주에는 7공수 여단의 33 및 35대대가 북쪽(금마)에서 광주시내로 이동.

- 전국의 시위는 끝이 났지만, 광주에서는 폭동(riot)이 일어남.

5월18일, 전남대 앞에서 수백명의 학생의 투석으로 군과의 격돌을 야기시킴.

- 소요 첫날,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을 죽이러 왔다''40명이 죽었다''김대중씨가 처형됐다'

'군인들에게 밥을 굶기고 마약을 투여했다'는 등의 해괴한 뜬소문을 믿고 사람들이 시위에 동참했다.


- 5월20일, 폭도들(rioters)이 시청과 방송국에 불을 지름.

버스와 택시를 강제 징발하여 도로 위를 달림.

- 도청건물 앞에서 이들 차량중 하나가 경찰 저지선으로 돌진하여 4명의 경찰관을 숨지게 함.

- 5월21일, 폭도들이 예비군 무기고를 공격, 소총과 실탄 기타 무기들을 탈취함.

- 오전 9시경 자동차 공장이 습격을 받음. 장갑차를 포함한 수백 대의 차량이 탈취됨.

- 인접지역의 군경시설이 습격을 받아 수백정의 총기들이 탈취됨.

- 화약제조 업자들로부터 다량의 TNT도 탈취함.


- 폭도들이 건물 옥상에 기관총을 설치 해놓고 군인들을 향해 사격을 했다.
- 광주교도소를 지키고 있던 경비병들이 장갑차와 소방차에 분승한 중무장한 폭도들로부터 공격을 받음.

- 5월21일, 오후 6시 군인들의 후퇴로 광주시는 완전히 반란군중(rebel)에 수중에 들어감.

- 5월22일, 광주지역 의사, 변호사, 언론인, 종교지도자들이 중재를 위한 사태수습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 탈취된 무기는 소총 5,008정, 엽총395정, 실탄288,680발, 수류탄526발, 다이너마이트 3,000상자로 집계됨.

- 5월26일, 계엄군의 광주 시내 재진출 시도는 격렬하고 조직적인 시민군의 저항으로 실패함.

- 계엄군은 탈환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인명과 재산에 대한 피해 극소화를 위해

공중정찰과 정보 제보자들을 활용하는 등 반란 시민들의 본거지와 거점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확인했다.

- 5월 27일, 새벽 1시 행동을 개시했다. 소부대단위로 병력으로 외과적 정밀 조준으로 목표에 타격을 가했다.

작전은 수 시간 이내에 완료되었고, 사살된 사람은 17명에 불과했다.

- 5월22일, 최규하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광주에 와서 질서회복을 호소.

- 광주시 전역에 무기반환을 호소를 하는 전단이 살포, 헬리콥터와 비행기 차량의 확성기로 호소문을 전파함.

- 계엄당국은 광주시민위원회에 협력했으며 시민위원회를 중간에 두고 폭도 대표들과 5회에 걸쳐 협상 시도.

- 신뢰회복을 위해 연행했던 시위자들을 여러 차례 풀어놓기도 했으나,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다.

- 5월27일, 시민위원회는 계엄사와 합동으로 철저한 시체 확인과 검시 작업에 들어갔다.

(민간의사, 군의관, 성직자, 변호사, 광주시민을 합하여 49인이 조사와 확인 작업에 참여)

- 시민위원회 위원장은 본 헤리티지 재단과 면접한 자리에서 사망자 시체 확인을 직접 했으며,

191명의 숫자는 정확한 것 이였다고 강조 함.

- 쌍방의 중무장한 무력 집단 간의 격돌이 초래한 필연적 결과였다.

- 광주교도소에서 죽은 50여명은 중무장한 폭도들이 광주교도소를 수차 강습, 공방전에서 사살된 것.

정부는 모든 사망자 가족에게 16,000달러 상당을 각각 지불하고,

모든 부상자들에게 치료비를 보상함.

기타 시민들에게도 비상식량과 연료비조로 200만 달러 상당이 지원됨.

파괴된 가옥과 영업소에 대해서는 수리와 복구를 위한 지원 예산이 집행됐다.

- 구속된 시민들은 2,522명, 이중 404명이 군법재판에 회부되었으나, 사면조치로 모두 풀려났다.

- 광주사태는 한국정부가 죄 없는 전라도 도민을 학살할 의도와 목적아래 사전에 모의해서 만들어낸 사건이 아니며,미국이 개입된 사건도 아니다. 이 반란사태(insurrection)의 규모가 방대함을 생각한다면 사망자 수는 상대적으로 현저히 낮은 것이며, 이 사실은 한국정부가 인명피해를 극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기 때문인 것으로 인정된다.

 

- 탈취된 무기는 소총 5,008정, 엽총395정, 실탄288,680발, 수류탄526발, 다이너마이트 3,000상자로 집계됨.

 

어느 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저렇게 일어나죠?

 

또한 계엄군이 강력 진압을 시작한 날은 5월 20일 이지만 시민군은 이미 5월 19일에 나주 무기고를 습격, 무기를 탈취했습니다.

 

계엄군이 사람들을 학살했다? 어느 정도의 폭력은 인정합니다.

무기고를 털고 자국의 군대를 향해 발포하는데 어느 나라가 가만히 있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계엄군은 극악무도하다?

계엄군 측은 130 명 이상의 사상자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광주 시민들에게 쌀까지 퍼줬는데 참 극악무도 합니다.

 

───────────

 

5.18 재판은 2012년 8월 23일 서울고법 2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5154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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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작가는 아래와 같이 조작을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선동성 내용의 영화인 26년이 개봉했습니다.

 

영화 26년의 명대사를 보시죠.

 

 

이게 선동이 아니면 뭐가 선동입니까?

 

영화 <26년>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2의 화려한 휴가입니다.

 

26년 별점 평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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