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도 판데믹이라는게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니 드디어 작정하고 달려드는구나.
이 새끼들, 작정하고 달려드는 개새들 그리고 거기에 선동당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놈들.
의료시스템을 못믿어? 하나님이 다 치료해줘? 부탁인데 제발 뒤질려면 혼자뒤져라.
그리고 국가전복까지 해가면서 권력잡고싶은 너네새끼들은 앞으로 영원히 아웃이다.
누군가 늬들 뚝배기 하나씩 안깨러 다니는건 우리나라 법이 좋아서다.
오유에도 있지. 이시국에 회원가장해서 댓글달고 다니고 그 교회 옹호하는놈들.
중립적인척 하면서 논조흐려서 정부잘못으로 몰아가는 놈들. 숨어있는놈들.
너. 너. 너. 너네들. 누군진 본인이 알겠지.
진짜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다 나오는데 할 수있는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