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누님을뽑아준경상도의애셋키우는아빠입니다.답답한마음에 몇근자적어봅니다.
거의모든언론이장악되버렸는데 과연 진실된언론보도가나올까요
지방에서 더 촌으로들어가면 50대이상어르신들 TV,신문에나오는보도100프로
신뢰합니다. 예를들어 어제뉴스에서카더라, 신문에서카더라 과연 대한민국언론들이 국민의알권리를 현재 흘러가는
정황데로보도가나올까요? 답답한경상도콘크리트층 영감들 한숨만나옴니다. 저희지역어르신들
대한민국이꺼꾸로가고있다고,오죽하면대학생들과 지식인들이 시국산언까지하겠냐고
어르신들하는말 학생들이공부나하지 부모들뼈빠지게벌어서 비싼등록금내주는데
정치는정치하는사람들이알아서하는거라네요. 어디서부터갈아엎어야될지 저도애셋키우는경상도남자지만 애들에게는
이런대한민국 물려주기싫네요. 이제는정말젊은사람들 깨어있는분들이뭉처서
목소리를내야될꺼같습니다. 가진게미약한서민들이 큰소리칠수있는날이오겠죠?
당신들은국민의이름으로특권을누리지만나는당신의특권을날려버릴수있는투표권이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