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육을 공부하고 있지만 저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으로 교육하면 떠오르는 학교공간억서의 일렷의 학습행위는 동기가 저하되어있는 학습자에거는 의미가 없다고봐요. 특히나 요즘처럼 학교의 위신이 실추된 상황에서는요. 물론 열심히 하는 학생도많이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ㅎㅎ
오히려 그들이 관심갖고 스스로 경험에의해 터득하고 배우고 느끼는 바가 많은것 같아요
이런 관점에서 극단적으로 보자면 교육은 의미가없어요 스스로 경험하고 배우고 느끼면 그만이죠 교육을 배우고 중요성을 알지만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