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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복귀해서 플레이하니..
게시물ID : mabinogi_11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쵸콧똥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9 19:26:44

이거 접을때 탬을 다 친구한태 주고 접어서

누렙은 높은대.. 탬이 없더라구요.. 물론 돈도

 

그래서 애완동물과 은행을 뒤지던중.. 남주기도 뭐해서 놓아둔

리블 목도 두자루 발견.

 

일단 그걸 주무기로 끼고

갑옷은 전용갑이라 접을때 못판 기어갑 끼고.

 

예전에 마비하면서 처음으로 삿던 비싼탬인 하이폴린부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때가 진짜 여신강림때였나? 그때 삿던 추억의 탬이라 안팔고 은행에 넣어뒀던 폭자하이폴린 끼고.ㅋㅋ

(물론 처음으로 산 무기인 롱소드도 들어가 있지만.. 이넘은 이미 내구가 0이라..)

 

예전에 성던 노가다를 자주뛰던지라 성던 들어갔다가.. 급사..ㄱ-

그래도 열심히 사냥해서 인큐버스 잡았는대.. 헐.. 뿔 안나와..

생각해보니 여캐만 주지.. ㅠㅠㅠㅠ

그래도 성던역은 먹어서 팔려고 하니 요즘엔 팔리지도 않더군요.

수리비도 없는대.ㅋㅋㅋㅋ

 

어쨋든 오랜만에 추억이 떠올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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