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가 미국의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의
‘Something just like this'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중략 --
그러나 체인스모커스의 곡을 엔지니어링한 유명 엔지니어 Josh Connolly가 해당 곡을 같이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를 작곡한 작곡가 BUMZU는 직접 자신의 SNS에 Josh Connolly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 중략 --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