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롤챔스가 시즌3여도 괜찮다. 원래 시즌3에 익숙한놈들이였으니 뭔가 확실한 전략을 짜올꺼다.
시즌4라면 더욱 좋다. 원래 운영의 프로스트, 한타의 프로스트라고 시즌4는 역전의 발판이 수없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만큼 신중해야한다.

여기서 주목하고싶은게 매라.
원래 잘하기도 잘하지만, 알리스타같은 서포터들의 탱커역할의 중심부분으로 떠오를것같다. 혹은 소나, 애니로 엄청난 광역딜을 볼수도 있을듯.

2.샤이가 이를 갈고있다.
근데 미드가 문ㅋ제ㅋ
탑이 미드똥을 치워주길 비는수밖에, 혹언 막눈이 빠르게 미드의 중심자로 우뚝 서길 기원하는수밖에 없다.

3.정글러의 리빌딩.
헬리오스의 실력은 살짝 미덥잖치만, 초식정글러가 살짝 부활하게될 시즌4에서 아마 초식, 육식이 전부 가능한 헬리오스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듯.

4.스페이스는 말할것도 없다.
항상 최소 1인분 이상 해주던 녀석인데, 팀원들이나 적팀들 인터뷰를 보면 그가 부활했다고 할정도니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는지 짐작조차 되지않는다.

5.솔까 팬들을 위해 이제 한번 우승해줄때도 됐다.

6.하지만 그러면 클템이 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