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랑 영희가있었음. 철수는 영희에게 돈을 10만원 꿨음. 영희가 철수에게 돈을 갚으라고 했음. 철수는 알겠다고하고 영희에게 공동묘지에서 만나자고 했음. 철수와 영희는 막차를 타고 공동묘지에서 만남. 영희에게 철수가 빌린돈을 줌. 집에 가려니 둘 다 막차타고 와서 집에 못 감. 공동묘지 주위에 모텔이 하나있어서 둘이 들어감. 계산 후 101호 입성 함. 영희가먼저 씻겠다고하고 욕실들어감. 철수는 옷을 벗고 장농을 열어봄. 해골이 두개 있어서 놀란 철수는 뒷걸음질 치다가 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