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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근혜가 정말 몰랐다고 확신합니다. 신빙성 있슴
게시물ID : sisa_409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스문
추천 : 10/2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8 16:45:21
"제 18대 대통령 부정선거로 당선된"박근혜는 
보통사람과 달리 남다른 교육환격에서 자랐습니다.
그 결과 보통 국민과는 다른 
남다른 사고체계와 교육을 받았겠죠.


자 봅시다.




"제 18대 대통령 부정선거로 당선된"박근혜는 
지난 대선 셀프토론때 악수회피하지 않았다 하면서 악의적이고 악랄학 유포시켰다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하죠.  저런걸 "회피"라 하는거죠. 딱 봐도.  악수회피
하지만 "제 18대 대통령 부정선거로 당선된"박근혜는 저런건 회피가 아니다라고 배웠을 겁니다.
자긴들 그렇게 쭈욱 배웠 왔는데 우린들  어떡하겠습니까.








분명 보고 읽어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걸 낭독이라고 하죠.
하지만 누군가 지적해주자. 그때서야 바꿉니다.
대통령을 국회의원으로  분명 국회의원이라고 적혀져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통령"이라 말하는거 보면.
국회의원 글자를 발음 하면 대통령 이라 말하는걸로 배웠을겁니다.
자긴들 그렇게 쭈욱 배웠 왔는데 우린들  어떡하겠습니까.






우리 주진우 기자의 질문에
헌납, 강탈.  원고폐소판결  #$%#$%#$^#$^#$$#%#  (뭐라고 하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헌납,강탈의 의미가 아닌가 봅니다.
여튼 자긴들 그렇게 쭈욱 배웠 왔는데 우린들 어떡하겠습니까.





ĸo891.jpg


이거 길게 쓰면 안되겠죠. ? 짧게 쓰자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런걸 사랑이라 하는데
그거랑 다른가봐요.
여튼 자긴들 그렇게 쭈욱 배웠 왔는데 우린들 어떡하겠습니까.



여러모로 많은데.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박.jpg


일반인들은 할머니 횡단보도 건너시는거 도와드리는거 이런걸 도움이라 하는데
우리와는 좀 다른 개념인가 봅니다.
도움을 받다와 도움을 주다 라는 행위가 우리와 좀 다른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도움이라 쓰고 당연이라고 해석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마치 원래부터 해왔던것처럼, 당연히 해야되는것처럼
여튼 자긴들 그렇게 쭈욱 배웠 왔는데 우린들 어떡하겠습니까.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그리고 
가위 와 보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보가 이기는줄 아는가 봅니다.
여튼 자긴들 그렇게 쭈욱 배워 왔을텐데 우린들 어떡하겠습니까.


결론은 박근혜는 몰랐을 확률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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