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주변이 없어서 어떻게써야할지도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시사쪽은 어릴때부터 많이들었고 촛불시위도 가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FTA는 정말...뉴스는 커녕 인터넷에도 별로 화제가안되서 아빠와 오유를 통해 겨우 알게됬습니다.. 늦게안만큼 정말 어리고작은힘이지만 보태고싶어서 아빠와 회사동료분들이 가시는 여의도에 같이 가게됬습니다...


...지금 출발하려고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모여있다는 소식에 당황스럽네여...

아무튼 전 갑니다!! 깨어있는 오유분들..!! 오실수있다면 많이들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