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09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길꺼같냐?★
추천 : 1
조회수 : 14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8 02:49:39
잘라고 했는대 지금 생각해도 웃긴이야기 하나 합니다.
안웃기다면 어쩔수 없죠 ㅋㅋ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갔는대 여기저기 다니고 숙소를 갔음
숙소를 가서 얘들이랑 배개싸움도 하고 샴프로 머리도 세우고 ㅋ
재미있게노는대 창문에 커튼이 있길래 걷었더니 배란다가 있어서
야영구경을 하고있는대! 저쪽 끝 배란다에서 레이저를
우리를 향해 쏘는거임!
그래서 레이저 쏘지마라고 큰소리로 말했는대
몃분후 또 쏘는거임
그래서 쏘지말라고 하니깐
잠잠해지더니
몃분후 또 쏘는거임!
그래서 쏘지말라고 ㅅx색x들아! 해도 계속쏘는거임!
나는 2학년이였는대 3학년형들도 우리방에 있엇음
결국 찾아가서 3학년 어떤형이 막 욕했더니 쫄아서 잘못쌋다고 막 머라고그럼
키도 크고 덩치도 산만하고 뉴발티를 입고있어서 뉴발돼지라고 얘들끼리 불렀음 ㅋ
그리고 다시 우리방의로 들어가서 근대 걔들 와서 머라고 하면 어떻게 라고 하니깐
피부 깜하고 절대 쎄보이지않는 형이 있었는대 그형이 다시 찾아오면
욕해버린다고함 ㅋ
근대 몃분후 밖에서 야이색기들아 안나온다
아까 걔들임 그 뉴발돼지!!!
막 우리한태 나오라고 막 겁나 욕하고 레이저 다시 출동 ㅋㅋ
ㅋㅋㅋ근대 차마 우린 학생수부터 불리함 ㅋㅋㅋ
전교생이 40명이라서 학생수로 완전 밀림 ㅋ
근대 그 피부깜안형 욕해준다더니 사라짐 ㅋㅋㄱ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나타남
그리고 그 뉴발돼지와 친구들은 우리숙소까지 찾아왔지만
체육쌤이 말려서 진정시켰는대 다음날 아침에 겁나모를 눈빛이 막
있는대 우리는 다 기죽어있고 끝
막상쓰니먼가 이상하내 ㅋㅋ패기넘쳤을땐대 ㅋㅋ
암튼 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