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엄마 전화 받았는데 새누리당의 영남(전 경남) 장악력은 무시무시 한 거 같습니다.
방금 또 전화 왔네요. 얼마나 잘 다듬어 놧으면 어머니가 노 대통령 이야기를 하시며 절 설득하려 하셨습니다.
원래 저희 부모님은 형이 찍으라는 번호 찍는 분이신데 ㄷㄷ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저희 어머니 서부경남 사시는데 투표하러 김해까지 가신답니다.
젊은이들이 투표하지 않으면 무조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