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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오유인들에게 하는 마지막 한마디.
게시물ID : freeboard_40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rry우스★
추천 : 0
조회수 : 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2/07 19:46:08
점차 저를 인정해주시고,
또한 다시 예전의 시선으로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채팅방에서의 사건은
제가 무의미하게 신고한다는 말에 무언가 내키지 않으셨는지.
일을 과장시켜 당시 글쓰기를 할수 없던 제게는 무지 큰 혼돈 이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제 잘못도 인정하지만.
저를 사칭하며 다른분들을 욕한 까만나무a님은 자기 자신의 잘못은
털끝만큼도 인정하지않고 세력에 의존하여 저를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저를 보는 시선에 색안경을 끼신분들이 매우 더
많아지신거 같습니다.
사람의 개인 감정과 권리에 대하여는 저도 어쩔수 없는바입니다만.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말씀드리자면.
예전 도배 사건에 대해서 피해본 모든 오늘의유머 유저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닙니다.
그럼 저는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나중에 피씨방이나 혹은 학원에 가게되면.
제 계정으로 모아둔 자료들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드리며.
단지 오유인들의 적이아닌.
커뮤니케이션의 고장인 오유인으로써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시험날에 늦게 도착하여.
쌩돈 날리고 썡잔소리들으며 약간 기분이 저조한 상태라서 물의를 일으킨거같습니다.
이제 좀있음개학이고.
개학임과 동시에 졸라! 는 아니지만. 조금 바뀐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정리하고 물러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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