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상태가 정말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 명연설 하시는걸 보면서 뭉클해져서 올려봤습니다.
정말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바라고 원합니다, 희망합니다
"한홍구 선생님께서는 이번 대선을 박정희의 네번째 대선이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번대선은 정말 일제때부터 100년! 우리 현대사 전체를 걸고 벌이는 민족 대 회전의 선거입니다!
어떻게 더 간절히 말하겠습니까 문익환 선생님처럼 열사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다 불러들일까요!?
투표밖에 없습니다 내 한표!! 우리 가족의 한표!! 내 주위사람들을! 하나하나 설득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