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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녀
게시물ID : star_117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느
추천 : 1
조회수 : 9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9 22:10:21
이센스 사건 터젔을때 이센스 편들어줬던 사람입니다. 오늘 용녀보고 어이 없어서 글올립니다. 저는 이센스도 사과하고 용녀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했을때 그래 이렇게 해결되서 좋다 생각했는데 이건 뭐 오늘 용녀보고 기가차네요 무슨 이런 말바꾸기식 막장이 어딨나요 사람들이 옹호해주니까 다시 맘이 바뀐것도 아니고 이건 뭐 선동도 아니고...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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