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아르헨티나와 유일하게 맞설수 있는 강팀이라 느꼈다.

선수 전원이 
독일내 분데스리가 출신(부상으로 결장한 발락은 유일한 첼시선수)으로 이루어져
명실상부한 
월드컵 출전국중 유일하게 국내파로 구성된 팀.
빠른 공격 
전차같은 체력 
날카로운 숏패스
개인기
스피드
아무튼 흠잡을때 없는 팀이라 느꼈다.

반면에
영국은 많은 부분에서 거품이 아닌가 한다.
영국이 EPL이라는 리그가 돈이 많은 구단이 있어서 우수한 선수들을 데리고 오는것 뿐이지
영국 자체적 팀의 수준은 거품이라 보인다.

아무튼 
내가 볼때 
이번 월드컵은 아마도 아르헨과 독일의 결승전이 이루어지지 앟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