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퐈란 헤딩팟 갔네요.
검사(저),권사님(이분은 많이 해보신분) 암살자님 기공사님
이렇게 갔는데 1넴 발라라에서 제가 쫄탱을 2번정도 보다가
어렵기도하고 해서 권사님이 쫄탱을 봐주시고 제가 발라라탱을 봤어요.
어찌어찌 4번인가 5번만에 클리어하고
태장금을잡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참..........;; ㅋㅋ 어렵더라고요.. 태장금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태장금 포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는 2번정도 깨진거같은데...
몆시간동안 헤딩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스토리도 다보고 이제 심심하게 있던차에
재미라는걸 느꼇네요ㅋㅋㅋ
두근두근하더라고요. 독6중첩되니까 아찔하네요ㅋㅋㅋㅋ
독못피할거같을때 딱! 기공님이 얼꽃써주셔서 살고 ㅎㅎ
어찌어찌 6시간정도 헤딩했는데 재밌었네요 ㅋㅋ
핳..... 마무리 어떻게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