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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9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는트럴
추천 : 61/12
조회수 : 7746회
댓글수 : 5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22 23:55: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22 21:45:42
참고로 07년 서울 쇠고기 명박산성때 경찰청에 있었고(어청수 논란이 있을때) 그해 말에 종로에서 종소리 들으
면서 4차선에서 새해 보냈습니다.(FTA)
군분위기 어땟는지 아시나요?
진짜 일베/정사에서 말하는 시위대가 좀비처럼 보이고 없애야 할 적으로 보입니다.
저놈들이 빨리 가야 좀 발뻗고 푹 쉴텐데 이생각하면서 말이죠
메일링 서비스때부터 오유를 알고있던 저도 그랬으니 다른사람은 더 하면 더했지 덜했진 않을껍니다.
윗쪽이 하라는 대로 한거지만 그때쯤 되면 머가 옳고 머가 그른지 알지 못할 지경이 되버립니다.
5.18때 광주에서 총쏜 군인하고 별 차이 없다 이얘기죠.
한 4일정도 차/콘크리트에서 진압복 입고 자니 눈에 보이는게 없더군요
지금은 내가 왜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많이 후회중입니다.
그정도 되면 욕 안하고 안버길 사람은 부처/예수/알라와 함께 4대 성자가 될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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