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bo - Pure Morning
2집 "당신없인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의 첫트랙
저에게 있어 간결(미니멀)한 음악의 기준은 플라시보에요.
Janis Joplin - Summertime
이 노래는 아마 50년 후에도 울리고 있을겁니다.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결국 당신들은,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일 뿐이에요
U2 - New Year's Day
2008년 촛불 시위때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떠올렸지요.
새해가 되도 변하는 건 없을지 몰라요
하지만 전 당신과 있겠어요
David Bowie - Life On Mars?
이 지독한 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