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276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그대★
추천 : 1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0 01:17:59
동생한테서 카스 필독이 날라왔네요 ㅋㅋㅋㅋㅋ
동생이 사거리에있는 문화센터의 독서실에 가는데
박그네 유세차량이 사거리에 있었다네요 ㅋㅋ
들어가니 다들리고 시끄러워서
파출소에 시끄러우니 어떻게 좀 해달라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
5분뒤 경찰이와서 뭐라하더니
박그네 선거운동하는사람이
공부하는 시민, 학생을 위해 일하겠다하고 갔다는....ㅋㅋ......
그리고 조용하게 공부하다 왔다네요 ㅋㅋㅋㅋㅋ
고1의 신고정신....^^
후보자가 누구건 독서실이 있는 곳에서는
피해줬으면... ㅜ ㅜ
저도 학생 때 엄청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