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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9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는레고★
추천 : 8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22 16:54:12
우선 군시절 썰부터 풀겠음
형들 그거 알지 훈련병은 유난히 회장실을 엄격히 통제
하잖아 화장실도 정해진 시간에 가야되고 자살한다고
화장실도 혼자 안보내고 세명씩 무리지어서 보내고
암튼 군대가 그런것도 있고 유난히 집합시간때마다 급똥이
오더라고 암튼 그래서 똥을 빨리 싸려고 힘을 너무주다 보니까
피가 나오는 일이 종종 있었어
그러다 자대 갔는데 어느순간부터 똥쌀대 뭔가가
같이 나옴 마치 에일리언이 입벌리면 이중으로 나오는
촉수같은거 똥 다싸면 다시 들어가고 ㅋㅋㅋ
대장암이나 탈장 같은건줄알고 ㄷㄷㄷ 했는데
사지방에서 검색해 보니까 치질 걸린거였음
그게 2010년 일이고 계속 냅두다 보니까 이 촉수가
계속 커져서 본체를 뚫고 나올려함 설사도 자주 나오고
변 자체도 촉수때매 가늘게 나옴
드디어 큰맘먹고 항문외과를 옴 의느님 가라사데
잠깐 침대에 누우라고함 엉덩이를까고 누워있는데
좀더 몸을 움크려서 똥꼬가 잘보이게 해달라고
계속요구ㅜㅜ 아똥고 씻고 나올껄 생각하며
움크리고 있는데
그런데 갑자기 !! 손가락을 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라서 흡 흡 이러고 있는데
의느님은 멈추지 않아 Boy~ 금방 끝내줄께 호흡을
내쉬라고 후훗^^ ♥ 이러면서 좀더 퓩 박음 ㅠㅠ
그렇게
1차 침입이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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