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감기에 걸렸었는데 모니터로 허경영 눈을 보니 깔끔히 나앗고.
항상 우을증에 걸렸었는데 허경영의 콜미를 외치니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고
살이 너무쪄서 금식 하느라 허경영의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우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유연하지 않던 내몸이 허경영의 다리찟기로 맨날 다리 올리기 운동하니 유연해 진것 같고.
내안의 안식과 휴식을 찾게 해준 사람이 바로 허경영입니다.
안타까운것은 허경영씨가 너무 사기꾼으로 몰려 이번 대선에 나오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나왔다면 허경영 대통령 되어 판문점 우리나라로 옮기고 결혼하여 2억씩 지급받고 평생 연금으로 살수도 있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