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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시즌4 만족하는 편
게시물ID : lol_409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novation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2 23:05:37
시즌3때는 캐리형 챔프를 위해 팀원 몇명의 희생이 불가피했다면

시즌4에는 누구나 캐리가 가능할 정도로 템을 갖출 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시야장악력이 시즌3에 비해 떨어진건 사실이지만 시야장악의 중요성자체가 사라진건 아니고, 방법도 없는건 아니라서 별 문제가 없네요.


단지 단점으로 부각되는 것 중 하나는 은신챔프인 렝가와 이블린인데 이 부분은 확실히 수정이 필요해보이긴합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시즌3에 비해 나아진거 같아요.


갠적으로 정글러와 서포터를 선호하다보니 정글러와 서포터에 특화된 골드아이템이 나온건 굉장히 반가운 일이거든요

정글러의 강타쿨도 줄어서 정글챔프 선택의 폭 자체는 넓어졌습니다.

서포터의 경우에도 고통받던 밀리계열챔프들이 변경된 서포터용 골드템에 의해 조금씩 픽률이 오르는거 같고, 실제로 레오나와 타릭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많네요.

여기도 단점이 하나 있다면 애니서폿이 OP로 떠오르긴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되며, 차차 패치로 변경사항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전체적인 서포터들의 선택폭이 넓어져서 시즌2에서 그브와 우르곳의 파트너로만 쓰였던 소라카도 다시 사용되는걸 봐서 대세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생각되거든요.

게임자체가 좀 더 박진감 넘치는거 같아요.


몇가지 불만사항에 대한 보완만 되면 시즌4의 패치방향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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