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제 흑심입니다 허억허억...
아니 사람도 아닌 요들을 으아니 다 커봤자 1미터도 안되는 아이들을
전 장래 범죄자가 될 거 같습니다 으흐흐
제 손은 어떻게 써도 안되는군요.
강제 존못이 되는 나의 손 신비한 손
(솔직히 직스 옷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소근
제 오유 첫 게시글로 썼던 티모충 입니다.
사실 처음 롤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티모였는데
점점 직스가 좋아져버렷...!!
너란 똘끼, 사랑스런 똘끼...
(사실 티모도 한 똘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난 왜케 비정상적인 애들을 좋아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