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대우 받았다" MAMA 후폭풍
가수들 행사 진행 놓고 불만
한 가요 관계자는 "입장 자체도 매끄럽지 못한 데다가 이른바 '급 되는' 가수들 자리만 마련됐더라"고 성토했다. 대기실 문제부터 식사, 애프터파티 등 시상자로 참여한 배우들과 차별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 이들이 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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