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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0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빔칼국수★
추천 : 2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4 23:28:59
맨날 자기만 희생하는척 하는거에요.
정작 현실은
엄마 복수 방해, 그 절절한 심지어 살인자에 공범자인 시아버님과 그 일당에게 굽신굽신. 제가 잘못했어요 득예아줌마가 나빴어라는 태도 고수하는거보고 기가참.
득예한테 싸가지없게 굴면서
네?;;; 득예 생각하는척하면 그 아줌마 호칭부터 정리하던가.
그리고 정작 오혜상한테는 빼애애애애액
복수를 멈추기위해서라고 그 정당화하는 속마음 들릴때마다 막 백진희배우까지 미워질만큼 진짜..아..
애초에 악행을 기자앞에서 밝하고 뺏긴 회사 되찾는게 뭘 그리 잘못한 일이라고 그건 아니죠 그건아니죠
아 제발 오혜상이 금사월 죽이고
오혜상 주검사손에 잡혀갔으면 좋겠어요.
금사월의 불행과 강만후의 몰락, 득예의 행복. 이 모든게 공존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금사월이 강씨집안에 차갑게 대하고 사과하세요 사과하시라구여 그래도 인간이 어떻게 그래?! 하고 오혜상한테 하던것처럼 하면 좋겠다..
지복수는 하는 주제에 감히 훈계질이라니
그러고는 심지어 자기가 감내하는척
희생하는척 (네 이 모든게 혜상이 목을 죄어가면서 보인 이중성입니다)
금사월이 인간이긴 한가요 ㅡㅡ 얘 정신에 진심 문제있는거같아요 주인공이 이렇게 밉긴 처음이에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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