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1차 촬영때 헨리는 못하겠다고 메니져 불러달라고 했고..

2차촬영은 안하겠다고 했다가.. 결국 하기로 하고..
가기 전날 밤에 울었다고 한다...


이걸본 사람들은...
1. 한국남자 다 가는 군대를 뭐 저렇게 유난스럽게 힘들어 할까?
게다가 아주 잠깐이고.. 실제 군대보다 편할텐데..

2. 헨리는 군대와 맞지않고 외국인이니 진짜사나이 출연은 무리가 있다.


이런 의견이 많은것 같은데...

제 의견은 양쪽 의견을 합쳐서..
빨리 우리나라 군대가 직업군인 체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사람이라도 헨리보다 군대체질 아닌사람 있는건데...
많은 보병을 유지하면서 군사비를 쓰기보다..

좀더 무기에 질을 높이며 보병의 숫자를 줄이고..
직업군인 체제로 바꾸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