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모님이 다이소에서 수세미를 이용해서 섀도우 드라이 클리너를 만드신걸 올리셨는데.. 

주방용품이 아닌 욕실용품쪽에도 대체 가능품들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간김에 좀 찍어와봤는데요 ;; 

모조리 다 천원짜리입니다. 

젤 왼윗쪽은 스펀지 상태가 좀 밀자가 고운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만져봐야 촉감도 알수있을것 같으나.. 밀봉되어서 GG

위쪽중간은 받침없는타입이라. 패스.. 

오른쪽위는 대중적으로 잘나오는 타입이지요..  입자가 거친편입니다. (제가 쓰는겁니다... ;;)

아래왼쪽은 일반 비누곽이구.. 

아래가운데는 나름 디자인이 괜찮네요 그리고 스폰지 입자도 좀 부드러운편이구요. 

아래오른쪽은 비슷한 타입입니다만 입자가 굵습니다.  

모두다 뚜껑이 없는타입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막쓰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화장대위에 올리기엔 밑에 두개가 나름 괜찮을것 같네요.. 

단, 

^^ 주의하시구요.. 

닥토닥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