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그 단체 높은사람이와서 설명회도하고
교수님이 저를 평소에 좀 아끼셔서
이 장학금을 추천해주심. 
설명회에서 듣기에 돈도주고 외국도보내주고
뭔가 박살나는 장학금이엇음 
근데 그때는 그냥 귀찮고 뭐 해서 되겟나.? 란 생각에
안햇는데ㄱ 
오랫만에 추억이돋아 노트를 뒤적거리다가
장학금 설명회때 끄적인 메모를 봣는데







뉴라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모바일이라서 ㅋ이 힘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