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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0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꺾정★
추천 : 1
조회수 : 15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05 04:20:47
둘다 같은 고향이지만
직장은 서로 타지 차로 3시간 거리에요..
둘다 교대근무라 주말 밖에 보지 못하고....
이제 이백일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서로 섭섭,서운한 감정에
둘다 지쳐가는게 보입니다.
이대로 가면 마무리가 올 것 같아 심란하네요.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들을 저런 것들이 덮어 버리는 날이 오면 어떻게 할까요...
장거리연애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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