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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09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9마9웠다★
추천 : 139
조회수 : 953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23 22:46: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23 19:35:20
일제강점기시절 을사조약이 된날
한 주막집을 운영하시던 할머니한분이계셧습니다.
어느 청년들이 그날밤도 할머니께 술을달라고하자 할머니께서는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렀는데 너희는 터럭만치도 근심이 없어 술이나 퍼마시려하느냐 술을 팔수없으니 썩 물러나거라!"
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지금 우리는 불평등조약인 FTA가 체결되었는데도 유머를 꼭 찾아야만하나요?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을갖고 행동해 주셨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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