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하면

일단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잖아요

그럼 자기가 수사 선상에 오를수도 있고.

보통은 '경찰이나 부모님한테 말하면 죽어'이러잖아요

그런데 그런다고 말을 안할리도 없고.

물론 바보면 안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 안걸리면 또 그렇게 할거고

계속 그러다 결국 잡힐거 아네요

그럼 범죄자는 대부분 머리가 나쁜건가요


특히 성범죄자들경우에는 어린여자애한테 성관계 하자고 해서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성폭행하고

죽이거나 그러는 그러면 십중팔구 당연히 수사 대상이 될텐데

그런 뻘짓을 왜하죠?

어짜피 잡힐짓을 왜하느냐 이거죠..


쉽게 말해서 수업시간에 떠들면 선생님한테 혼날거 뻔히 알면서

떠드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국 범죄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