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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매체의 무서운 예.
게시물ID : humordata_1241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라이노
추천 : 1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0 14:52:25

서태지. 이지아.정우성.          스캔들 사건 터졌을때

 

정말 미친년놈들이라고 욕하면서 온국민이 충격에 빠지고.

 

서태지는 동심파괴. 이지아는 양다리녀. 정우성은 불쌍한 인간으로  취급하던게 엊그저께일인데.

 

역시 시간이 약인가?  시간이 정확히 딱 1년도 채 안지났는데.

 

이지아는 광고및 방송출연 하면서 활보하고.

 

정우성은 무릅팍 도사 나와서 약간 울먹연기 하면서 그친구를 위한거다. 그친구가 불쌍하다라며 자기는 굉장히 멋있는척 다하고..

 

서태지는 트위터에 말 몇마디 끄적이고.  사과는 끝.......

 

국민을 충격에 빠뜨려 놓고.....         이미지에는 전혀 지장없이  유지될수 있었던 이유는.......          방송.뉴스에서 직간접적으로 국민들을

 

쇠뇌 시켰기 떄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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