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게시물ID : gomin_409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Ω
추천 : 1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2 02:08:32

오늘 여러가지 두가지 일이 한번에 일어났네요..

친구형한테 천만언 빌려줬는데 그형 구속당해서 징역2년받았다하고

그중에 600이 대출이라..제가 갚아야함..

적금깨서 내일 그냥 다갚아야겟다 하고 병특 하면서 모아둔돈

어머니가 통장 관리하셧는데 오늘 통장 달라고하니

집안형편이 어려워 다쓰셧다고하시네요

아........

화는 나는데 어디말할때도 없고 속으로 삭히다가

글써보네요

나이 이제 25인데 

희망이없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