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가지 두가지 일이 한번에 일어났네요..
친구형한테 천만언 빌려줬는데 그형 구속당해서 징역2년받았다하고
그중에 600이 대출이라..제가 갚아야함..
적금깨서 내일 그냥 다갚아야겟다 하고 병특 하면서 모아둔돈
어머니가 통장 관리하셧는데 오늘 통장 달라고하니
집안형편이 어려워 다쓰셧다고하시네요
아........
화는 나는데 어디말할때도 없고 속으로 삭히다가
글써보네요
나이 이제 25인데
희망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