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담 왈 : "나는 전혀 몰라요.
국정원 갸들이 그런 애들이었나요? 갸들이
왜 그랬을까??"
한겨레 왈 : "대통령 닉슨을 기억하라!"
닉슨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한 번도 인정하지 않았다.
대신 워터게이트에 쏠린 관심을 자신에게 유리한 '국가안보'로 물타기와 FBI수사를 방해했다.
결국 사임하고, '워싱턴포스트'는
"닉슨을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린 것은 바로 <은폐>" 라고 지적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박그네 특검 청원에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13480&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