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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18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女同生★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0 16:51:28
택배기사님께서 문자가 왔는데
부재중이어서 지하계단 밑에 두고 오셨다네요
우리 집은 2층인데 문 앞에 두시지.. 대체 왜..
어쨌든 말씀하신대로 지하계단 밑에 갔다왔는데
어째서 아무 것도 없는거지?
어째서.. 왜......
저 학생이에요ㅠㅠㅠ 없는 돈 털어서 단지 포니를 향한 사랑만으로 친구들한테 차라리 이불을 사라며 호구 소리 들으며 산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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