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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이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은 임금이 누구인지 모른다
게시물ID : sisa_276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boKicK
추천 : 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0 17:14:56
제목 한 줄은 옛날 명언입니다

정확히 어떤 임금님이 말씀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대선이 가까워지니 요즘 들어 많이 생각나는 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저는중고등학생이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군대에 잇엇는데

제가 어렸어서 그랫는지 모르지만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딱 하나 뉴스 보고 관심을 가졌던 건 일병 시절에 군복무기간 축소

하나 더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그때는 대통령 이름만 알 뿐이지 무슨 일을 했는지 자세한 건 몰랐는데

MB는 이거 뭐 뉴스에서 떠들고 인터넷 시끄러워서 모를 수가 없어요

옛말에 적용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 갖게 만든 것 만으로도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심지어 요즘 고등학생들 대학생들이도 정치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린 친구들이 정치 이야기,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예전처럼 밝은 이야기를 하는 시대가 다시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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