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잘은기억안나지만 저희가 선거유세하로온겁니까? 저희도 그냥 관광객이고 부산의 문화를 즐기로온것이고 아져씨차림을보니 노가다하시는분같은데 하루벌어 술에 다쓰시고 다음날또 술을위해 일하시는분이 자기 자신이 부끄러우신점은 없으신거냐? 솔직히 아직도 제가 왜 욕을들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하니 질문다무시 그냥 욕만 계속하시고 언성이높아지시다보니 주변사암들 술렁되고 저희가 나쁜쪽이되어가더군요 가계주인분이 말리고 저희보고 나가달라하시더라구요 밥값은 안받으시고 미안하다고만하셧어요 그리고 그날 바로 야간버스타고 광주와버림.. 저희는 어떤일이있더라도 투표를할랍니다 에휴... 부산분들욕한건아니에요 그냥 끄적끄적여봄 ...ㅠ 해운대도 가고싶었는데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