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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40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르넬★
추천 : 1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0 18:26:46
오늘부터 시험인지라 토요일날 도서관 것다가 집에 오다가 버스이 치여 현제까지 혼슈상 태인것을. 이제 알앗습니다...
충격이엿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 나와 서로 잘 알고. 밥도 자주먹고. 같이 놀던 사이인데. 이리 한번이 큰 위기가 올줄 누가 알앗습니까..
바로 찾아가고 싶지만 면회는 금지인 상태에...
정말 잇을때 잘하라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
저에게는 왜 안좋은 일만 일어날까요
가정부도에 2년전에는 친한 형이 뇌출혈도 갑작스레 먼저 가버리고 이번에는 아는 여자애의 부모가 자살. 친구 가족의 이혼..
미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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